키우기전 참고해야할 고양이 단점

1. 고양이털은 엄청나게 많이 빠진다. 오죽하면 털을 뿜어낸다는 표현을 쓸 정도. 밝은 털의 고양이면 검은 옷은 못입고, 어두운털의 고양이면 흰옷에...
2. 헤어볼토를 자주하고, 사료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발견 못하면 구석에서 썩어가며 곰팡이가 생기고 벌레가 꼬인다.
3. 높은 곳을 오르는 걸 좋아하는데 잘못하면 커텐, 행거와 옷도 타고 놀 수 있다. 옷이 구멍나거나 헤지는 것은 당연지사.
4. 소파나 침대, 벽지를 스크레쳐로 쓰는 경우도 많다.
5. 화장대 등에 올라가서 굳이 물건을 떨구는 아이들도 많다. 그만큼 물건이 떨어져서 깨지는 경우도 많다.
6. 병에걸리면 병원비는 천문학적으로 나간다. 천만원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 나이먹을 수록 병에 걸릴 확률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7. 없던 알러지도 생길 수 있다. 나나 내 주변에서도 초반엔 없던 알러지가 몇년 키우고 생겨서 고생함. 내 경우는 엄청 심해져서 만지기만해도 알러지가 올라오고, 기침이나 콧물은 기본이고 눈알이 붓는다.
8. 소변 암모니아 냄새가 굉장히 심하다. 중성화를 해도 나더라.
9. 집사들은 모르는데, 고양이 사료 특유의 냄새가 배는지 주변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는지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본인이 냄새가 나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평소 향수라도 뿌리는게 좋다.
10. 많이 우는 애는 정말 크게, 많이 운다. 조용할거라고 생각해 데려오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 미치게 하는 애들도 있으니 주의. 종특상 많이 우는 고양이는 샴, 터키쉬앙고라 등이 있다.
11. 마지막으로 펫로스증후군. 괜히 키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헤어질때 펫로스증후군이 씨게 올 수 있다. 사랑할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감안해야 한다.
키우기전 참고해야할 고양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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